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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가

몰디브 지탈히 여덟째 날

2009년 5월 21일. 지탈히에서 마지막 날이다. 서비스로 오후 3시 체크아웃 하고, 빡쎄게 스노클링...하다가 이상한 뭔가에 턱 부분을 쏘였다. 그래도 주인님은 빡쎄게 스노클링!!

















보정한 것도 있고, 안 한 것도 있고... 귀찮아... 리프까지 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주인님은 큰 바다 거북도 봤다고 하는데, 겁 많은 나는 거기까지 못 가서 사진으로 못 남겼다.








떠나기 아쉬워서 빌라 안에서 이런저런 사진도 찍고...







밤새 급조한(?) 표지판에서도 찰칵!!















지탈히를 떠나는 경비행기 타고 여기저기 다른 리조트도 들리고... 리조트 중에 큰 곳에 내린 적이 있는데, 축구장도 있고, 8등신 미녀들이 떼거지로 나와 손도 흔들어주고... 다음에 저기로 갈까?



23시 몇 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그 시간동안 기다리기 지루해서 말레(몰디브 수도) 관광을 떠났다.












섬 자체가 무지 작아서 대통령 집이고 뭐고 간에 모두 조그만했다. 심지어 군대(사진촬영금지)도 학교 하나 크기 정도 부지에 3미터 담벼락만 쌓아놓은게 전부인 듯 싶었다.



그리고 몰디브에서 싱가폴로 돌아오는 길에 뒤에 앉은 싸가지 없는 년이 짜증나는 말투로 의자 등받이 내리지 말라고 다리 못 편다고 지랄해서 기분 잡쳤는데(이코노미 석에서 등받이 눕혀봤자 얼마나 내려갈까? 키도 작은 년이 다리를 못 뻗는다는 것도 믿기지 않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짜증내는 말투로 말해야 쓸까? 뭘 믿고 지랄하는지...), 싱가폴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때, 항공권이 오버부킹 되었는지,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딱 우리 커플만 비지니스 석 타고 가고, 그 싸가지는 그대로~ 이코노미 석에서... 후훗!


다음에 갈 때는 비지니스석 섞어서 타야할 듯. 한 번 맛 들이니, 이코노미 석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ㅠ_-)



덧글: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관리해준 WHY PAY MORE社와 Room Allot Korea社에 감사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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