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몰디브로 여행을 갔다왔다. 2006년에는 일본을 경유해서 스리랑카항공을 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싱가폴 항공을 타고 싱가폴을 경유해서 갔다. 싱가폴 창이 공항에서 내려 몇 시간 동안 근처 관광지를 다녀왔다.
일단 택시 타고 ㄱㄱㅆ
흠... 뭐랄까... 명동거리 같은 쇼핑 거리면서도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거리랄까? 클락키라는 곳이다. 날씨가 살짝 흐리긴 했지만, 많이 덥던데...
중간에 거울이 있어서 셀카...
뭔가 알록달록한 건물에서 찰칵!
청소하는 아저씨를 잡아먹어 보자.
클락키 옆에 흐르는 강에서 보트 타고 느긋하게~ 즐기면서 재미난 것을 몇가지 찍었는데...
똥꼬까지 표현한 새 동상.
호텔 앞에 물로 뛰어내리는 아이들 동상.
늘어진 나무.
그리고 싱가폴 하면 유명한, 머라이언상. 난 작을 줄 알았는데, 겁내 크네.
머라이언 물로 머리를 감아보자.
일단 택시 타고 ㄱㄱㅆ
흠... 뭐랄까... 명동거리 같은 쇼핑 거리면서도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거리랄까? 클락키라는 곳이다. 날씨가 살짝 흐리긴 했지만, 많이 덥던데...
중간에 거울이 있어서 셀카...
뭔가 알록달록한 건물에서 찰칵!
청소하는 아저씨를 잡아먹어 보자.
클락키 옆에 흐르는 강에서 보트 타고 느긋하게~ 즐기면서 재미난 것을 몇가지 찍었는데...
똥꼬까지 표현한 새 동상.
호텔 앞에 물로 뛰어내리는 아이들 동상.
늘어진 나무.
그리고 싱가폴 하면 유명한, 머라이언상. 난 작을 줄 알았는데, 겁내 크네.
머라이언 물로 머리를 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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