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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가

몰디브 지탈히 첫 날

2009년 5월 14일, 새벽 5시에 지탈히로 떠나는 경비행기(Air Taxi) 타기 위해 지탈히 라운지로 나왔다.



잼을 담은 작은 통으로 귀엽게 장식해놨다. 멀리, 우리 바우쳐를 지탈히 리조트로 전송 중인 깡마른 직원.




택시가 왔다고 하길래 후다닥 달려나가 찰칵!!





경비행기 타고 가면서 카메라 성능을 시험해봤는데, 사람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 잘 보인다. ㅡ_-) DSLR은 아니지만, 뵈지도 않는 것까지 20배 광학 줌으로 땡겨서 확대해준다. 이게 20배 줌은 아닌거 같은디... 암튼 몰디브에 있는 동안에도 사람 눈으로 잘 확인이 안 되는 것은 카메라로 땡겨와서 확인했다.




몰디브는 작은 섬들(군도)로 이뤄진 작은 국가이다. 각기 작은 섬에 이렇게 사람이 살기 위한 시설이 있거나, 리조트 또는 무인도가 그대로 있기도 한다.




도착해서 준 음료수. 진저에일 비슷하던데.




묵을 21번 방에 들어와서 밖을 향해 찰칵!!




집 앞 난간도 없는 위험천만(?)한 다리에서 찰칵!! 보는 바와 같이 에메랄드 빛 바다!! (그러나 그 물은 당연하게도 짜다!!)




이쯤해서 찍어주는 공중부양이랄까.




메인제티(Main jetty)쪽에서 찍은 바다. 이쪽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다. 덕분에 파도도 없어서 그런지, 바닥에 해초가 미약하게 자라고 있다. 역시 최고는 우리가 묵고 있는 쪽에 있는 Reef!




원래 B.B(무슨 약자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식만 제공)였는데, 이번 프로모션 덕에 하프보드(half-board: 조석식 제공)를 이곳 Breeze 레스토랑에서 즐겼다.




이곳은 숙소 썬덱에 있는 바다로 통하는 계단. ㅡ_-) 스노쿨링하러 가기 참 편했다. 이 날은 스노클링 하긴 했지만, 카메라 방수팩을 못 믿어서(?) 사진이 없다. 뭐 그래도 수 많은 열대어들이 우글우글... 팔뚝만한 물고기도 유유히 지나간다.




룸이 예약했던 것보다 더 좋은 레벨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썬덱에 작은 수영장도 있다. 로멘틱하게 수영복 입고 저 안에서 포도주를 마실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스노클링 하고 샤워하기 전에 짠물 빼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




아웅... 또 가고 싶은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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