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8일 수요일

해바라기 새싹

미니 해바라기이 많이 자랐다.




현관 창틀에 걸어놓은 긴 화분 두 개에 심어놓은 해바라기는 싹이 제법 모양새 있게 떡잎을 피우고 있다.
(누구 말씀을 인용하자면, '짜장면에 파 올려놓은 것'으로 착각한 사진)




겨우내 입었던 낡은 옷은 벗어던지고... (껍질 모여 있는 것 봐!)




자세히 보면 본잎도 나고 있다.




베란다에 내놓은 큰 화분에 해바라기 새싹은 날이 아직 추워서인지 안에 있는 싹보단 작다.
(넓은 잎은 러브체인. 잎 하나만 땅에 떨어졌는데, 그게 뿌리가 나서 겨울을 잘 지낸 녀석이다.)

에헤라디야~ 봄이로소이다~



덧글: 마지막은 같이 정리하고 스타크래프트 정기 리그 푹 빠진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