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4시 40분에 칼퇴근"하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마치 "4시 40분에 칼퇴근" 하라는 것처럼 보이는구만. "4시 40분에 칼퇴근"할 회사도 없겠지만(극소수는 안 쳐줌) 말이야.
덧글: 지인은 '우리가 언제 퇴근시간 정해진 회사에 다녀봤냐?'라고 하네... 쩝...
덧글2: 광고 효과가 좀 있는 듯. 저 광고 보고 친구들이랑 알콜흡수가 급 땡김.
덧글3: 그래서 4시 40분에 저 광고가 올라온 듯. 5시 40분에 저 광고 올라오면 친구들과 알콜흡수 프로젝트 조율할 시간이 너무 촉박하잖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