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죽음과 개신교

엠파스 뉴스
한순간에 담임 목사와 부목사 2명 등 목회자 가족 5명을 잃은 서울 봉천동 ‘꿈꾸는 교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담임목사 가족 3명을 잃은 경남 진해 ‘꿈꾸는 교회’도 믿을 수 없는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교회는 소식을 듣고 몰려온 신도들의 울음 소리로 가득찼다.


덧글은 예상대로 개신교에 대한 조롱과 비웃음이 많다. 물론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슬픈 일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개신교가 이 땅에서 반성 없이 벌인 죄의 대가가 아닐까 싶다. 야훼와 예수 안 믿어서 일이 안 풀렸다는 둥, 죽었다는 둥, 다른 종교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둥... 이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차곡차곡 쌓이고 쌓여 이런 결과를 만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과연 개신교가 진실한 마음으로 반성을 할지는 의문이다.

덧글: 뭐 조롱과 비웃음이 내 양심에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