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5일 토요일

왕마삭줄


어제 건강검진 받고 마트 가서 업어온 녀석. 꽃은 아니지만 꽃에 준하는 아름다운 잎사귀에 덥석 집었다. 이 녀석 그런데 이름이 '마삭줄'. 좀 깬다. 뭔가 하늘하늘거릴 듯한 영어사대주의식 이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마삭줄은 두 가지 종류가 있고, 집어든 녀석은 왕마삭줄(큭!)이고, 일반 마삭줄은 이름처럼 잎사귀에 저런 예쁜 무늬가 없다. 또한 마삭줄을은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잘 자라고 있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