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싱고늄, 줄고사리


원래 아이비가 자라던 화분인데, 아이비가 커서 다른 큰 화분에 옮겨 심고, 그곳에 마트에서 또 업어온 싱고늄을 심었다. 원래 한 포기인데, 꽤나 포기가 무성해서 세 포기로 나눠 심었다. 작열하는 태양보다 그늘에서 잘 크고, 추위에 주의해야하는 녀석이다. 암모니아를 잘 빨아들이니 화장실에 놔둘까?



화분 살 돈이 없어서 피부음식(가칭) 화장품점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수건이 들은 플라스틱 컵에 구멍 뚫고 휴지 깔고 대충 만든 화분. 이름은 네프롤레피스... 좀 어렵다. 사전 찾아보니 줄고사리라고도 부르나보다. 그래... 부르기 쉬운 줄고사리로 불러주마. 이 녀석 지금은 어린 녀석일라 좀 듬성듬성한데 무성하게 자라면 꽤나 우아하던데. 고사리 주제에 말이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탐색기에서 OneDrive 이 2개로 보이는 문제

왜 2개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Registry 삭제하면 됨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하위 키에서 OneDrive 둘 중에 하나만 지워도 바로 반영됨. 참조: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duplicate-onedrives-in-file-explorer/49c935a6-287b-43a5-aed5-2dee2a1c1b22

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