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egotiation
Autonegotiation이란 연결한 두 장치 사이에 각종 설정값을 교환하여 통신 방식 등을 설정하는 것이다. 보통 전송속도와 전송방식(duplex-mode)를 교환하며, 가장 빠른 전송 설정(예: 100M Full-duplex)부터 설정 협상을 시작한다. 이것은 OSI-1에 해당하는 레벨로 1995년에 제정한 802.3u에 기반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n.wikipedia.org/wiki/Autonegotiation를 참조한다.
Duplex mismatch
연결한 두 장치를 서로 다른 전송방식으로 세팅하였을 때 발생한다. 예를 들면 한 쪽은 Full-duplex를 고정으로 설정하고 다른 한 쪽은 Autonegotiation으로 설정할 경우, Autonegotiation을 설정한 쪽이 Half-duplex로 될 수 있다. 이 경우 전송방식 차이로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여 실제 전송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덧글: CSMA/CD ... 가물가물하네...
Autonegotiation이란 연결한 두 장치 사이에 각종 설정값을 교환하여 통신 방식 등을 설정하는 것이다. 보통 전송속도와 전송방식(duplex-mode)를 교환하며, 가장 빠른 전송 설정(예: 100M Full-duplex)부터 설정 협상을 시작한다. 이것은 OSI-1에 해당하는 레벨로 1995년에 제정한 802.3u에 기반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n.wikipedia.org/wiki/Autonegotiation를 참조한다.
Duplex mismatch
연결한 두 장치를 서로 다른 전송방식으로 세팅하였을 때 발생한다. 예를 들면 한 쪽은 Full-duplex를 고정으로 설정하고 다른 한 쪽은 Autonegotiation으로 설정할 경우, Autonegotiation을 설정한 쪽이 Half-duplex로 될 수 있다. 이 경우 전송방식 차이로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여 실제 전송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덧글: CSMA/CD ...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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