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glibc 버전 별로 버그인 것 같다. 아래 소스를 보자.
컴파일하고 실행하자.
84라 함은 리눅스에서 EILSEQ이며, iconv나 mbs*wcs형 함수에서 입력 데이터에 잘못된 데이터가 왔을 때(변환 불가능한 어떤 바이트 순서), 뱉어낸다. 2.4.x에서 *printf는 %s에 대해 mbs*wcs류 함수를 호출하여 변환하며, mbs*wcs 함수에서 한글(CP949)이 형식문자열에 들어갔을 경우 EILSEQ를 반환한다.
glibc 2.7.x에서 실행할 경우 EILSEQ을 세팅하지 않는다. glibc ChangeLog를 언제 살펴보나... 귀찮은데... 해당 내용은 다음 주 이 시간에?????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errno.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printf("%s 한글\n", "한글"); printf("%d\n", errno); return EXIT_SUCCESS; }
컴파일하고 실행하자.
$ export|grep LANG
LANG="ko_KR.eucKR"
$ gcc -o prn prn.c
$ ./prn
한글 한글
84
84라 함은 리눅스에서 EILSEQ이며, iconv나 mbs*wcs형 함수에서 입력 데이터에 잘못된 데이터가 왔을 때(변환 불가능한 어떤 바이트 순서), 뱉어낸다. 2.4.x에서 *printf는 %s에 대해 mbs*wcs류 함수를 호출하여 변환하며, mbs*wcs 함수에서 한글(CP949)이 형식문자열에 들어갔을 경우 EILSEQ를 반환한다.
glibc 2.7.x에서 실행할 경우 EILSEQ을 세팅하지 않는다. glibc ChangeLog를 언제 살펴보나... 귀찮은데... 해당 내용은 다음 주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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