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는 말 그대로 인텔에서 만든 CPU 구조이다.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IA-32이며, IBM호환, i386, x86 등과도 비스무레하게 쓰인다. 이 녀석은 최초에 하위호환성 이유로 CISC구조를 가지고 가고 있으며, 이후에 성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겉은 CISC이며 내부적으론 RISC구조를 일부 갖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나 CISC정신을 이어 받아, 쓰던 기계어는 그대로 계속 쓸 수 있다.
Intel이 서버시장에서 성능한계를 극복하고자 HP와 손을 잡고 2001년 첫 Itanium을 발표했다. 이른바 IA-64로 HP도움으로 RISC를 기반하며, 과거 CISC 기계어는 emulator로 작동한다. 여기서 IA-64는 IA-32와 호환하지 않는다.(해도 쓸모가 없을 정도로 느리겠지...) OS를 비롯해서 모든 application을 다시 만들어야하는 수고가 있지만 시장에서 잘 돌아가고 있나보다. Itanium2를 2007년 11월에 발표한 것 보니까...
아무튼 IA-32와 IA-64와 뭔가 관련이 있을까해서 찾아봤는데, Intel브랜드라는 것외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다.
Intel이 서버시장에서 성능한계를 극복하고자 HP와 손을 잡고 2001년 첫 Itanium을 발표했다. 이른바 IA-64로 HP도움으로 RISC를 기반하며, 과거 CISC 기계어는 emulator로 작동한다. 여기서 IA-64는 IA-32와 호환하지 않는다.(해도 쓸모가 없을 정도로 느리겠지...) OS를 비롯해서 모든 application을 다시 만들어야하는 수고가 있지만 시장에서 잘 돌아가고 있나보다. Itanium2를 2007년 11월에 발표한 것 보니까...
아무튼 IA-32와 IA-64와 뭔가 관련이 있을까해서 찾아봤는데, Intel브랜드라는 것외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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