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에 보면 샤미센이란 고양이가 삼색 얼룩 고양이 수컷으로 나오고, 남자 주인공 쿈이 대단히 희귀하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양이 털 색을 결정 짓는 유전자는 X염색체에만 있는데, 정상적인 염색체를 가진 고양이라면 삼색 얼룩 고양이 조합은 암컷만이 가질 수 있다. (자세한 설명) 덧붙여 소설에 나오는 고양이가 나오려면 사실상 유전병에 해당하는 유전조합을 가져야한다.
결론은 버킹검.
덧글:: 그렇다고 그외 숫고양이가 희귀하다는건 아니다. 널리고 널린게 숫고양이.
결론은 버킹검.
덧글:: 그렇다고 그외 숫고양이가 희귀하다는건 아니다. 널리고 널린게 숫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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