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요즘 로빈과 토니는!!

절대로 우리회사 오모양의 압박도, x무리 배모씨의 압박도, 달x리 차모씨의 압박에 의한 포스팅이 아니다. 그냥 순수하게 쌓인 사진 올리는거다. 정말이다. 믿어달라. ... 누구한테 하는 소린고?


로빈이 많이 컸다. 데려올 때 1.1kg이던 녀석이 접종 맞추러 병원 가서 재봤더니 2.2kg. 딱 x2로군! 얼굴도 아기 고양이에서 뭔가 성숙함이 느껴지는 얼굴로 변했다. 장모종 터키쉬앙고라답게 숫사자처럼 얼굴 양 옆으로 난 갈귀... 아, 로빈은 암컷지!?


불륜 현장을 습격한 사진이다. 벌거벗은 토니는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로빈은 헉!이라고 놀란 표정.


로빈 에어로빅 체조 중. 헛둘헛둘.


로빈 요가 중...이기보단 일어나긴 귀찮고, 소리나는 곳은 보고 싶고... 그래서 베베 꼬는 저 유연성.


그랬다가 곰방 잠들고...


애견물품 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소쿠리. 공부방에 둘이서 열심히 스타하고 있고 소쿠리 옆에 놔뒀더니 토니가 먼저 자리 잡고 자고 있고, 다른 곳에서 자고 있는 로빈을 살포시 올려둔 설정 사진...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운데!!


로빈: 너 뭐냐?
토니: 쿨~


토니: 아, 썅... 사진 좀 찍지마...


귀여운 외모에 이면에는 악마 로빈이 있었다... 클리오네랄까?


막 깨어난 토니 줌.


그 뒤에서 로빈이 몸단장 하고 있고...


몸단장 참 아크로바틱하게 하네...


로빈: 응?


로빈: 시방 뭐더는겨? 아가, 너 쫌 일루 와봐라. 손 좀 봐야 쓰겄다?


로빈: 아쭈? 이것이 아직도 카메라 안 끄네? 안 끌래?


잠자는 토니를 지켜보는 로빈...


로빈: 토니 보는거 지루해. 쥔장이 보면 안 되겠니?


로빈: 씨익~* (썩소작열!)


'헉! 이런 곳까지!?'라는 표정.

이후... 귀찮아서 한꺼번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