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서버야 죽지마, 흑흑!

4년 정도 쓴 서버가 드디어 한 두 대씩 맛탱이가 가고 있다. 심심치 않게 스스로 자살을 해주는 센스는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모르겠지만 - 뭔가 말이 이상한데? - 거의 PC수준 서버를 혹사시키면서 수 년 동안 잘도 써왔다는게 놀랍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서버에게 몇 마디 해주고 싶다.
서버야 죽지마! 아직 할 일이 더 많이 있어. 게다가 내가 아무리 PC수준이라고 해도 네 몸값이 장난이 아니거든!? 아직 죽으면 안 되!
나는 야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