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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판바람

우리팀에 키보드 바람이 분 지 좀 지났지만 지금 글을 올린다. 키보드 바람 장본인 A씨(일전에 글에 나온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는 푹 익혀진 키보드 마니아이다. 그가 수제 키보드 세개 팔아서 DSLR을 구입했을 정도니 말이다. 덕분에 우리팀에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하나 둘 좋은 키보드를 구입/제작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주자인 옆에 앉은 B과장은 10만원짜리 키보드를 구입하였다. (HHK Pro가 30만원인가? 그것에 비하면 싸긴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짜그락짜그락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고, 가끔씩 가서 써보면 느낌이 매우 좋다...만 그만한 가치는 잘 모르겠다. 난 그냥 일반 번들 키보드는 오래 좋은 느낌(?)을 느낄 수 없기에 i-rocks x slim을 구입하여 쓰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결혼해서 돈이 없어서가 절대로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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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에서 OneDrive 이 2개로 보이는 문제

왜 2개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Registry 삭제하면 됨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Desktop\NameSpace 하위 키에서 OneDrive 둘 중에 하나만 지워도 바로 반영됨. 참조: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duplicate-onedrives-in-file-explorer/49c935a6-287b-43a5-aed5-2dee2a1c1b22

버즈 라이브 배터리 교체

나는 버즈 라이브(SM-R180)가 좋은데, 평가가 별루였는지, 해당 스타일로 버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아무튼, 오래 쓴 버즈 라이브 배터리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블로그 를 참조하면서 분해 및 교체를 하였다. (진짜 쉬움) 요로코롬 위아래를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벌어진다. 안쪽 플라스틱은 오른쪽은 분홍색, 왼쪽은 회색이다. 리본 케이블 살짝 들어내고, 기판을 떼어내면, 작은 나사가 있다. 나사를 풀고,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검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된 CR1254 배터리가 보인다. 잘 쑤셔서(?) 꺼낸다. 새로운 CR1254 배터리를 넣는다. 음극이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조립할 때, 아까 풀었던 나사는 잊지 말고 꼭 조여준다. (까먹고 조립해서 다시 뜯고 조립함) 충전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나는거 보면, 조립도 잘 된 것 같다. 이렇게 버즈 라이브의 수명을 강제로 늘렸다. 나중에 본체 배터리도 갈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