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차를 좋아하는 글쇠판

내 회사 키보드는 茶를 그리도 좋아하나보다. 이전 i-rocks 6300은 녹차 먹고 엔터와 시프트를 비롯한 중요키를 작살내고 편히 쓰레기통에서 쉬더니만, 며칠 전에 산 i-rocks 6170은 복숭아홍차를 먹을 '뻔' 했다. 먹었으면 바로 내 피 같은 2만 원(1만 9천 9백 원)이 공중에 부~웅하고 뜨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