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같이 긴 의자에 여럿이 앉는 의자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양다리 쩍~하니 벌리고 앉는 남자를 흔히 쩍벌남이라고 한다. 많이 고쳐지고 있지만, 아직도 그런 '남자'가 있다. 그러나... 오늘 출근길에 내 옆에 앉은 40대로 보이는 여자. 정장스타일로 쫙 빼입고 양다리 민망할 정도로 쫙 벌려 앉았다. 여자도 그러는구나. 누가 하든 민망하고,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앉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참조: https://askubuntu.com/questions/15520/how-can-i-tell-ubuntu-to-do-nothing-when-i-close-my-laptop-lid /etc/systemd/logind.conf 수정 HandleLidSwitch=ignore logind 재시작 $ sudo service systemd-logind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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