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같이 긴 의자에 여럿이 앉는 의자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양다리 쩍~하니 벌리고 앉는 남자를 흔히 쩍벌남이라고 한다. 많이 고쳐지고 있지만, 아직도 그런 '남자'가 있다. 그러나... 오늘 출근길에 내 옆에 앉은 40대로 보이는 여자. 정장스타일로 쫙 빼입고 양다리 민망할 정도로 쫙 벌려 앉았다. 여자도 그러는구나. 누가 하든 민망하고,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앉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Bash에서 Array, Map에 대한 정리. (매번 찾기 귀찮) 찾아보진 않았지만, Bash에서 Array든 Map이든 동일하게 Map(C++에서 Unordered Map)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Array의 Index가 연속하지 않아도 동작한다. 그저 Key가 0 이상의 정수인 Map이랑 비슷하게 동작한다. 예) 1, 2, 3, 9, 10 Array # 생성 declare -a empty_array declare -a ar=(haha hoho baba "long string haha hoho") # 접근 echo "ar[0]=${ar[0]}" echo "all as array=${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따로따로 전달한다. echo "all as one=${ar[*]}" # 큰따옴표 안에서 각 원소를 문자열 하나로 합쳐 전달한다. echo "indexes=${!ar[@]}" echo "indexes=${!ar[*]}" echo "length=${#ar[@]}" echo "length=${#ar[*]}" echo "last=${ar[-1]}" echo "last=${ar[@]: -1}" # 콜론 뒤에 빈 칸이 꼭 필요하다. 옛 방식 # 현재 상황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long string haha hoho") ar[100]=hello # 인덱스를 건너 뛰어도 동작한다. declare -p ar #(출력) declare -a ar=([0]="haha" [1]="hoho" [2]="bab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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