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야,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연락을 한 번 안 하냐?
샘이: 그럼 네가 먼저 하지 그랬어?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면서 바쁘게 사는거고, 아직은 존나게 바빠야할 내 나이라는 걸로 변명을 대신한다.
연락 그럭저럭 잘 하고 지내는 사람에겐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운 글이다. 알면서 왜 하냐고 묻는다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일이 내 입장을 낱낱이 말하기 그렇지 않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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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야,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연락을 한 번 안 하냐?
샘이: 그럼 네가 먼저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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