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역시나 여르뽕

내 자랑스런 후배 가운데 그나마 겉모습이 성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하는 짓은 다른 후배와 다를 바 없는 엽기다. 그래서 별명도 여르뽕. 오래간만에 오늘 대화를 살짝 갈무리 했다. 대화명은 나름 수정하였다.
샘이:요~슝
샘이:머더고 사라
여르뽕:낭만을 즐기며
샘이:미췬.
샘이:도구를 쓰면서?
여르뽕:아니
여르뽕:난 주로 만들지
샘이:ㅡ_-) 변태... 스샷 찍어서 달넷에 올려야지
여르뽕:이제 스샷의 시대는 갔어~
샘이:오, 대담한데?
여르뽕:대담한 노출?
샘이:역시 승태다워.
여르뽕:나 답다는건 너무 평범하다는건데
역시나 자랑스런 내 후배님이다. orz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