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7일 금요일

Linux Swap

커널은 일정량 이상 가용메모리를 확보하려고 한다. 따라서 잘 쓰지 않는 메모리 영역은 스왑으로 떨군다. 이때 스왑에 떨구는 정도를 조정할 수 있는데 커널 파라메터 가운데 vm.swappiness 라는 값이다.

$ sysctl -a | grep "swappiness"
vm.swappiness = 60
이 값은 스왑을 얼마나 잘 쓸 것인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이 값은 /proc/sys/vm/swappines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즉, 값이 0이면 최대한 메모리에 적재하고 스왑을 거의 쓰지 않고, 100이면 대부분 스왑으로 떨군다는 것이다. 배포판 대부분은 기본값을 60으로 놓고 쓴다.

여기에 대해 무수한 논쟁이 왔다갔다하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10 정도를 추천하고 있다. 나중에 몰래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