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재단에서 품질관리를 위해 모질라 상표를 사용하려면, 배포판 별 커스텀 패치를 적용하기 전에 허락을 받아달라고 요구하였다. 데비안(우분투 포함)에서 협상(?)을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데비안은 이에 IceWeasel(FireFox), IceDove(ThunderBird), IceApe(SeaMonkey)라는 새로운 브랜드(제품 소스는 현재 것에서 따와서)를 내놓았다.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받아보고 싶다면 데비안쪽 소스를 받으면 그만이겠다. 또한 모질라 재단에서 데비안쪽 소스를 검토하여 늦지만 반영을 할 것이라고 보기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받아보고 싶다면 데비안쪽 소스를 받으면 그만이겠다. 또한 모질라 재단에서 데비안쪽 소스를 검토하여 늦지만 반영을 할 것이라고 보기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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