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reeBSD 5.2를 운영하고 있다.
오래된 OS를 운영할 때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패키지 관리이다. 지원이 크게 줄거나 없어진 OS 에 설치한 혹은 설치할 패키지를 찾는 것은 정말 빡씨다.
제 아무리 소스를 컴파일해서 쓰는 포트 시스템이라고 해도, 오래된 패키지를 요청하고 없으면 스냅샷 받아오고 그것에 의존성 검사해서 다른 녀석 업데이트해야하고... 물론 자동화로 된다. 문제는 그걸 믿을 수 없어서지. 차라리 OS를 새로 깔고 말어.
ㅡ,.-) FreeBSD 7 소식이 얼른 들렸으면 좋겠다. Fedora Core 6가 올해에 나오려나...
오래된 OS를 운영할 때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패키지 관리이다. 지원이 크게 줄거나 없어진 OS 에 설치한 혹은 설치할 패키지를 찾는 것은 정말 빡씨다.
제 아무리 소스를 컴파일해서 쓰는 포트 시스템이라고 해도, 오래된 패키지를 요청하고 없으면 스냅샷 받아오고 그것에 의존성 검사해서 다른 녀석 업데이트해야하고... 물론 자동화로 된다. 문제는 그걸 믿을 수 없어서지. 차라리 OS를 새로 깔고 말어.
ㅡ,.-) FreeBSD 7 소식이 얼른 들렸으면 좋겠다. Fedora Core 6가 올해에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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