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수조에 시페루스 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수질을 보니 다소 지져분하길래 어제 집더하기에 가서 가장 작은 필터를 사서 오늘 달려고 보니 수조에 비해 꽤 크더군. 이리저리 돌리고 돌리다 자갈 치우고 하이드로볼 바로 위에 눕혀서 설치하고 자갈을 쌓았다.
필터 설치. 개구리밥 같은게 자꾸 움직여서 대충 걷어냈다. 나중에 공기주...
송사리 합사
블로그 안 쓴지도 오래군. 그 동안 송사리가 한 마리 죽었는데, 새벽에 발견한 거머리(수련이나 검정말에 거머리 알이 있었던 듯)가 범인인 듯 싶다. (거머리는 휴지통에 던져넣고 쓰레기 봉지를 봉인한 뒤에 다음날 아침 쓰레기장으로...) 개구리밥 작은 놈은 너무 미친 듯 번식하길래 완벽하게 걷어냈는데, 큰 녀석도 만만치 않네. 일단 적절...
송사리 투입
일전에 화분에 투입한 송사리(혹은 다른 종)는 한 마리만이 자유를 찾아 뛰쳐나온 것 말고는 잘 살아 있다. 되려 그냥 수조쪽에는 배설물을 분해해줄 수초나 박테리아 등이 부족한지 제법 자주 물을 갈아줘도 비린내가 작렬하고 급기야 한 마리가 떠올랐다. 특히 화분쪽에는 산소부족하다고 뻐끔거리는 놈이 없지만, 수조 속에는 뻐끔거리는 녀석 천지다....
요즘 주인님이 해수어에 꽂혔다. 특히 니모로 유명한 크라운 피쉬(clown fish)와 블루탱. 딱히 애니메이션 때문이 아니라, 몰디브에서 스노클링하면서 봤던 많은 열대어에 대한 추억이랄까. 암튼 그 놈 하나 키워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사료랑 장신구, 조명을 제외한 최소 준비물만 20만 원. 한 마리에 3~8천 원 하는 녀석 몇 마리 키우기 위해서...
수련 화분을 키운지 벌써 한 달이네. 그 동안 수련 꽃봉오리는 피우지도 못하고 분갈이 몸살로 피우지도 못하고 시들었고, 물 속을 헤매는 애벌레(물지렁이 아님)는 수가 꽤 많아 주인님 미움을 톡톡히 받고 있었다. 매일매일 핀셋으로 애벌레(집 짓는 거 보니 아마 날도래나 강도래 애벌레일 듯.) 잡아 죽였다. 그러면서 살살 주인님께 송사리가 있으면 이 놈들 ...
오늘 주인님께서 홍대까지 총총총 가서 잘라온 버섯 말티.
비누(강아지 이름)야, 장난감 같구나~ = _=)
이렇게 보니, 버섯 같구나~ = _=) 하악하악
- 목장
- 2008/06/05 17:51
엠파스 뉴스
5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 장등동에 있는 강모(51.여)씨의 단층 주택 부엌에서 길이 120㎝ 가량 되는 능구렁이 1마리가 쥐 덫에 걸려 있는 것을 강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119 구조대는 이 구렁이가 쥐 덫에 칠해진 끈끈이에 달라붙지 않도록 흙을 뿌린 후 덫에서 빼내 산 속에 풀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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