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해바라기 싹이 많이 자랐다.


현관 창틀에 걸어놓은 긴 화분 두 개에 심어놓은 해바라기는 싹이 제법 모양새 있게 떡잎을 피우고 있다.
(누구 말씀을 인용하자면, '짜장면에 파 올려놓은 것'으로 착각한 사진)

겨우내 입었던 낡은 옷은 벗어던지고... (껍질 모여 있는 것 봐!)

자세히 보면 본잎도 나고 있다.

베란다에 내놓은 큰 화분에 해바라기 새싹은 날이 아직 추워서인지 안에 있는 싹보단 작다.
(넓은 잎은 러브체인. 잎 하나만 땅에 떨어졌는데, 그게 뿌리가 나서 겨울을 잘 지낸 녀석이다.)
에헤라디야~ 봄이로소이다~

태그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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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chadr 2009/03/19 17:05 # 삭제
만약에 임대리님 사진이 올라왔다면 화냈을지도..
샘이 2009/03/19 17:43 #
화내면 어찔껀데?
잼이 2009/03/20 00:58 #
어여쁘쟝?!ㅋㅋ
잼이 2009/03/20 00:58 #
이건 그냥 스타크래프트 경기가 아니었다는~~!!SKT1과 KTF매직앤스의 흥미진진 프로리그 준PO였삼.. 흐흐흐~
(새싹은 관심없다는~)
샘이 2009/03/20 01:17 #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