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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 소속 A형사는 시내 모 고등학교에 찾아가 촛불집회 신고를 낸 이 학교 3학년 B(18)군을 담임교사를 통해 상담실로 불러낸 뒤 집회신고 배경 등을 조사했다.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 저 학생 아마 극성스런 교사 사이에서 왕따시키겠지? 너무 뻔한데? 이래서 교사가 스승이 못 되는 이유지. 버러지 같은 월급쟁이들. (물론 저런 싸이코 교사만!)
학생을 보호하지 않는 교사는 만나기 쉽다. 학생을 까는 교사도 만나기 쉽다. 생득한 진리다.
덧글: 뭐 정보수집 차원에서 학교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풉! 아무리 악의가 없다고 해도 학생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는 행정처리방식은 윗분이 그러라고 하디?
덧글2: 다른 기사를 보니 댓글에 우석고라고 나와 있군.
덧글3: 다른 기사를 보니 제목에 우석고라고 나와 있군.
1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우석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이같은 일로 경찰조사와 학교측의 비난을 받은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이 학교와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를 '습격'했다.
덧글4: 참고로 우석고는 내가 그 지역에서 다닐 때 꽤나 자율적인 학교이고 분위기도 다른 학교 학생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지금도 그렇게 자율적인 분위기로 운영하는 것 같던데, 어딜 가나 학교 이미지 실추시키는 요인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우석고등학교 학생들은 비록 내 동문은 아니지만 힘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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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우매 2008/05/16 08:54 # 삭제
정말 한심한 학교이고 교사다. 경찰이 무서워진다. 무서워지는 경찰은 대한 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만든다. 오호 통재라...
샘이 2008/05/16 14:04 #
우매// 학교를 싸잡아서 욕하긴 좀 그래요. 학교 이미지가 잘못된 경찰과 선생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혔지만, 제가 그 동네 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는 꽤나 자율적이고 좋은 이미지가 있는 고등학교였으니까요.
Sophe 2008/05/17 22:09 #
누구는 참으로 옛 생각이 날 듯 했겠소.. 안습이오
샘이 2008/05/17 22:55 #
Sophe// ㅋ~ 그때도 대단했지. 그러고도 학교 다시 다녔다니. 푸하하하하!